페이스북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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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페이스북에서 개발한 모바일 메신저이다. 줄여서 '페메' 또는 '펨'이라고도 부른다. 다른 경쟁 메신저보다는 좀 늦은 2011년 8월 9일에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사이트 도메인이 무려 '''messenger.com'''[4] 에 페이스북 이용자라면 접하기 쉽게 설정해 놓았기 때문에 2020년 기준 약 15억 명의 사용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상세
대한민국에서는 카카오톡 다음으로 이용자가 많다. 2018년 6월 순사용자 기준으로 1위 카카오톡(3,528만 명), 2위 페이스북 메신저(640만 명), 3위 라인(225만 명), 4위 텔레그램(139만 명)이다.
특히 10대 사이에서 매우 높은 이용률을 보인다. 13~18세 청소년들이 전체 페이스북 메신저 가입자의 23.3%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이용시간 비중은 60.3%에 달한다.[5]
한국 10대의 페메 사용자는 238만 명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10대(465만 명)의 절반을 넘어선다. 또 메신저 중에서 페메의 사용시간 점유율은 9.9%로, 2017년 10월(8.1%)보다 소폭 상승했다. 반면 이들의 카카오톡 사용시간 점유율은 같은 기간 89.7%에서 87%로 2.7% 포인트 하락했다.[6]
일각에선 이에 대해 ‘기성세대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현상’으로 해석한다. 대중적인 메신저 카카오톡을 설치는 해놓되(어른들과 톡할 때도 카톡이 필요하고 스마트폰 많이 안 쓰는 또래들은 페북 자체를 안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페이스북 메신저’를 그들만의 공간으로 마련했다는 뜻이다. 예전에 미국 10대들이 어른들을 피해 페북에서 인스타나 스냅챗으로 망명한 사례와 비슷하다.
이러다 보니 통신사에서는 10대를 대상으로, 페메를 이용할 때 데이터가 차감되지 않는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망 중립성#s-4.8 위반으로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7]
주로 북미권에서는 1위지만 유럽에선 와츠앱에 눌려 힘을 못 쓰고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가 많긴 하지만 페이스북 메시지로 보내지 메신저는 잘 안 쓰기 때문. 다만 페이스북 메시지와 연동해서 사용은 가능하...였다가 2014년 12월부터 페북 쪽지랑 페북 메신저가 '''강제 병합당했다.''' 이후 한국에서는 라인을 추월했다.
3. 와츠앱 인수
2014년 2월 19일에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190억 달러를 주고 와츠앱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유럽과 북미권에서 주로 쓰이는 와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가 같은 소속이 됐다.
4. 강제 설치
어느샌가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강제적으로 이 앱을 설치 하게 되었다.[8] 불편하기도 하지만 이게 폰사양이 낮은 폰에서는 메시지가 올 때마다 챗헤드[9] 가 뜨면서 엄청난 렉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플레이스토어 리뷰란에는 현재진행형으로 온갖 비난이 난무하는 중이다. 하지만 설정에 들어가 챗헤드 설정을 풀면 된다.[10] 그리고 무엇보다도 페이스북 앱에서 페메를 할 수 있었는데, 이 어플이 나오고 나서 강제로 분리를 시켰기 때문에 엄청 불편하다는 리뷰가 많다. 사실 안그래도 무거운 페이스북 앱에 메신저 기능까지 통합되어 있었기에 이걸 조금 덜어내기 위해 분리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아직도 무겁다는게 문제.
그래도 페이스북 앱을 이용하지 않고 모바일 브라우저로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에게는 메신저 앱이 따로 있어서 유용하다. 페이스북 앱이 램을 상당히 많이 차지해서 무겁기 때문에 꺼리는 사람도 있다.
모르는 사람들이 매우 많지만, 사실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인터넷 브라우저 데스크탑 보기를 사용하면 메신저 앱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로 모바일 기기 해상도에 자동으로 조절된 메신저 접속이 가능하다. (시즌 한정 깜짝 업데이트 제외.[11] )
메신저는 사용하지 않으면서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메신저를 깔도록 강요한다. 메신저를 쓰는 페이스북 친구가 메시지를 보내면 누가 보냈는지, 무슨 내용인지도 안 가르쳐주며 확인을 위해서는 메신저를 설치해야 한다. 씹고 싶어도 읽기 전에는 1자가 사라지지 않는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런 메시지가 실제 메시지가 아니라 '회원님과 XX님이 X년 전에 facebook에서 친구가 되었습니다.'같이 페이스북에서 억지로 만든 메시지이다. 심지어 뜬금없이 '아는 사람이 지금 Messeng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함께 채팅하려면 앱을 설치하세요'라고 뜨는데, 메신저를 설치하는 방법 이외에 사용자가 1자를 없애는 방법은 없다.
5. 장점
- 멀티 디바이스 지원.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마치 텔레그램처럼, 폰 한대로 계정을 여러대 등록할수 있고 계정 한개로 여러개의 기기를 지원한다. 웹도 포함.
- 전화번호를 묻지 않고 로그인만으로 그대로 사용가능하다. 타 메신저 대비 가장 큰 두번째 장점. 물론 전화번호만으로도 가입 가능.[12] 많지는 않겠지만 전화를 등록하지 않고 쓰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유용하다. 페이스북이 장기적으로 전화번호를 없애고 통신사는 데이터만 팔게 만들려고 하고 있다. 기업의 문의,상담도 메신저 플랫폼안으로 통합하려고 하며 이미 지금도 일반 전화,문자를 하는 사람은 굉장히 적다.
- 이모티콘을 '초코'라는 온라인 화폐를 이용해서 유료로 구매해야 하는 카카오톡과 달리 페이스북 메신저에서는 백여 종의 모든 이모티콘이 무료이다.
- 채팅창을 지울때 영구삭제와 아카이브보관삭제 둘다 지원이 된다. 아카이브보관삭제를 하면 채팅창을 지워서 채팅창을 정리하더라도 채팅기록을 보관하는 것이 가능하다.
- 일부 국가에서는 메신저 데이터를 반값 혹은 무료로 지원해준다.
- 일부 국가에서 온라인 송금, 택배추적 기능을 제공한다.[13]
- 페이스북과 접근성이 높은 특성상 일단 친구만 등록되어 있으면 메신저에 따로 등록할 필요가 없이 바로 연락할수 있다. 오래된 인연으로 전화번호는 없는데 페이스북에는 등록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가능하다. 설정에 따라서 친구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메신저만 단독으로는 아예 친구개념이 없다.
- API 등의 확장기능이 상대적으로 많다. 스포티파이, 우버 등.
- 웹버전은 25MB 이내로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다.
- 메신저를 이용해 SMS로 보낼수 있다. 비용은 SMS로 나간다.[14] 원래 2013년에 있던 기능이었지만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빠졌다가 2016년에 다시 부활한 셈.
- 적은 용량
6. 단점
원래는 2~3개 밖에 없었지만, 업데이트 되면서 사양이 높아지고 무거워지며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지고 퇴보되는 페이스북 앱의 특성상 압도적으로 단점이 많아졌다.
- 일단 기본적으로 메신저 프로그램 주제에 사양이 상당히 높다. 쓸데없는기능과 그래픽효과를 엄청나게 넣어놔서 그렇다. 어지간한 저사양 게임과 비슷한 성능을 잡아먹는다. 그래서 메신저 라이트 앱이 있는거다. 메신저 라이트앱은 용량도 적게 먹고 웬만한 저사양 폰에서도 렉 없이 잘 돌아가고 라이트앱 업데이트 후 통화 기능도 지원하게 되었다. 만약에 메신저 통화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차라리 페이스북 라이트를 쓰자. 기본적인 페이스북 기능과 메세지 기본 기능을 잘 지원하면서도 용량이나 RAM을 크게 먹지 않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 그룹챗, 오디오 콜(15명)비디오 콜 최대인원이 타사대비 굉장히 제한적이다.
- 단체 채팅방 그룹 삭제 기능이 악용되고 있다.
예):이유없이 상대방을 그룹에서 삭제시킴.
- 사진을 올리면 심각한 렉을 유발하면서 튕기는 기기가 꽤 있다.
- 몇몇 기기는 메신저 사용중 덮어서 사용하기가 불가능 하며 만약 사용할시 튕긴다.
- 단체 메신저 중, 친구의 메신저가 안보이거나 친구가 안읽는[15] 렉이 빈번히 일어난다. 이때는 앱을 삭제하고 다시 깔아야 한다.
- 에러 코드가 뜨며, 로그인이 아예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 갑자기 메신저 계정이 정지를 당하는 일도 있다.
- 이미지가 안 보내지는 오류가 있다.[16]
- 렉이 너무 심하다. 특히 사양 낮은 폰은 쓰지 못할 정도로 렉이 심하다. 이 경우 Facebook Messanger Lite 버전을 쓰자.(Android만 지원) 원래는 라이트버전은 정말 채팅만 가능했으나, 후에 업데이트 이후로 전화도 가능하게 되었다.
- 갑자기 튕긴다. 구글 리뷰창을 보면 튕김 현상과 에러코드가 적힌 창때문에 메세지를 보내기 어렵다며 고쳐달라는 리뷰가 난무하지만, 페이스북 본사는 전혀 오류를 고치지 않고 있는듯 하다.
-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한 통화 음질이 상당히 좋지 못하다.[17]
-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한 영상 통화 화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 IE로 Facebook 웹사이트 이용 시, 글자를 입력하다 어느새 커서를 만지지도 않았는데 글자의 순서가 뒤죽박죽 바뀌는 현상이 즐비하다.
- 상기된 사례와 달리 공통적으로 모든 브라우저에서 메신저를 쓰다가 입력도구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며 채팅창이 멎어버리는 버그가 간헐적으로 발생한다.
- PC환경에서 웹 브라우저 혹은 Win 10의 경우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Messenger 앱은 다른 창으로 이동했다 다시 페메를 들어가면 종종 한영 키가 안먹고 영어만 나오는 사태가 발생한다. 아예 일부 페메창에서는 입력 자체가 안된다. 영어로만 입력되는 경우에는 페북 페이지를 나갔다 다시 들어가거나 앱을 다시 깔거나 입력된 영어 단어를 더블 클릭 해주어 드래그 가능 상태로 만든 후 다시 한영 키로 입력언어를 바꿀 수 있다. 하지만 아예 입력이 안되는 경우는 웹의 경우 같은 방법을 시도하면 언젠가는(...) 되겠지만 앱의 경우 지웠다 까는 방법과 그냥 채팅 입력창을 다시 클릭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 파일 전송시 최대 용량이 25MB 정도로 카카오톡에 비해선 아주 제한적이다.
- 가끔 문자와 통합으로 설정했을 경우 상대방이 보낸 문자가 알림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 가끔 채팅란에 문자의 현재 위치를 나타내는 파란색 포인터가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을 때가 있다.[18]
- 채팅창 스크롤이 안 내려가는 버그가 있다.[19]
이렇게 갑자기 많아진 오류 때문에 한때는 평점이 3점까지 내려간적이 있다. 현재는 1점 오른 4점으로 회복. 하지만 아직은 별 1~2개짜리 평점이 리뷰 창을 점령하고 있는 중.
7. 논란 및 사건사고
2020년 12월 10일 오후 7시부터(한국 시각) 갑자기 메세지 발신에 오류가 생겨 메세지를 보내려 하면 한참 뒤에 메세지가 보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20] (관련 기사) 자세한 이유는 아직 알 수 없으며, 많은 유저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12월 10일 22시 45분 경으로 정상 복구 됐다.
페이스북에서 2020년 5월달 한 페이스북 유저에게 쯤 페이스북 메신저로 "'''당신 같나요?'''" [원문] 라는 링크가 전달되었다.
그 링크로 들어가게되면 페이스북 로그인 사이트가 있는데 그 사이트는 위조 사이트다, 그래서 그 사이트에서 로그인을 하게되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은 해킹당하게 되며 해커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서 링크를 10분후에 자신의 계정에 친구추가가 되어있는 유저들에게 페북위조 사이트의 링크를 마구마구 전달한다.
2020년 11월쯤에도 똑같은 해킹방식인 사이트가 페이스북 메신저로 '''중국어로 어쩌고저쩌고''' 하는 링크가 전달되었다 이 페이스북 링크 전달 바이러스 때문에 페이스북 유저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
이 해킹 링크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사람은 '''터키인'''으로 추정된다.
8. 이스터에그
- 2019년 1월까지 ⚽을 보낸 후 축구공을 누르면 축구게임을 할 수 있었다. 게임방식은 터치를 이용한 리프팅.[21]
9점까지는 그냥 튕기면 된다.
10~19점은 튕길 수 없는 영역이 1개 생긴다.
20~39점은 튕길 수 없는 영역이 2개가 된다.
40점 이상은 튕길 수 없는 영역이 4개가 된다.
10~19점은 튕길 수 없는 영역이 1개 생긴다.
20~39점은 튕길 수 없는 영역이 2개가 된다.
40점 이상은 튕길 수 없는 영역이 4개가 된다.
- 2019년 1월까지 🏀을 보낸 후 농구공을 누르면 농구게임을 할 수 있었다. 게임방식은 농구공을 던져(드래그)해서 농구골대에 넣는 방식이다.
9점까지는 가만히 있는 농구골대에 던지면 된다.
10~19점은 농구골대가 좌우로 움직인다.
20~29점은 농구골대가 좌우로 더 빠르게 움직인다.
30~39점은 농구골대가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40점 이상은 농구골대가 상하좌우로 더 빠르게 움직인다.
10~19점은 농구골대가 좌우로 움직인다.
20~29점은 농구골대가 좌우로 더 빠르게 움직인다.
30~39점은 농구골대가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40점 이상은 농구골대가 상하좌우로 더 빠르게 움직인다.
- 🌙를 보내면 화면에 달이 떨어진다. 이전에는 이 이모티콘으로 다크 모드를 활성화 할 수 있었다. 현재는 로비 맨위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누르면 설정이 나오는데 맨 위의 다크 모드를 활성화 시키면 된다.
- ❤️를 보내면 화면에서 하트가 뽀글뽀글 올라온다.[22]
- 🎈를 보내면 화면에서 풍선이 올라온다.
- ⛄️/❄/🎅를 보내면 화면에 눈이 내린다.
- 설정된 이모티콘을 그냥 누르면 그냥 보내지지만 꾹 누르고 있으면 총 3단계의 크기로 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번 누르면 작은 따봉이, 조금 누르고 있으면 중간 따봉이, 길게 누르고 있으면 대왕 따봉이 보내지며 손가락을 떼지 않고 계속 누르고 있으면 취소된다. 아이폰은 3D터치로 꾹 눌러서 한번에 대왕 따봉을 보낼 수 있다.
- @fbchess play 를 보내면 체스를 할 수 있다. 단, 컴퓨터에서만 가능하며 앱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fbchess help를 치면 도움말이 나온다.
게임방식은 체스판을 둘러싼 알파벳 a부터 h와 숫자 1부터 8을 이용해 명령을 내린다. 터치로 말을 옮길 순 없으며 명령어로 말을 움직여야 한다. 명령어의 조합은 @fbchess + 말의 종류와 행열로 이루어 진다. 예를 들어, @fbchess Pd4라는 명령어는 폰을 d열 4행으로 움직이라는 명령어가 된다. 말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폰: P
나이트: N
비숍: B
룩: R
퀸: Q
킹: K
말의 종류는 대문자로 입력해야 한다.
폰: P
나이트: N
비숍: B
룩: R
퀸: Q
킹: K
말의 종류는 대문자로 입력해야 한다.
[1] Android 5.0 Lollipop 이상[2] iOS 9 이상[3] 모바일에선 메신저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페이지로 연결되나 대부분의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데스크탑 모드' 기능을 사용하면 로그인 후 사용 가능하다.[4] 덕분에 메신저 업계의 최초 서비스인 줄 아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아니다.[5] '페메'에 빠진 10대...사용량 60% 점령, 서울경제, 2018. 5. 1.[6] ‘카톡’ 대신 ‘페메’, 10대들의 이유있는 선택, 시사위크, 징민제 기자, 2018. 6. 27.[7] "중고생은 '페메' 데이터 공짜"…제로레이팅 경쟁 심화될까, 중앙일보, 하선영 기자, 2019. 3. 5.[8] 페이스북 메신저 앱만 따로 설치해서 SMS를 이용할수도 있으니 아마도 그쪽 사용자를 고려해서 만든 것일 가능성이 높다.[9] 안드로이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iOS와 윈도우폰에서는 운영체제 특성상 사용이 불가하다.[10] 메신저 앱에서 좌측 상단에 있는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누르면 설정에 들어갈 수 있다.[11] 연말에 크리스마스 트리 이모지를 보내면 채팅창 전체에 눈이 내린다든지 하는 기능.[12] 이말은 또한 페이스북 계정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전화번호로 대신 가입해서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아싸(...)가 아닌이상 친구들이랑 같이 채팅하려면 계정을 만드는것을 추천한다. 전화번호로 로그인한 상태로는 검색창을 이용해서 친구추가를 한뒤에 채팅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단순히 sms으로만 주고받는 문자전송기용으로도 사용할수 있다. [13] Apple의 iMessage에서도 Apple Pay을 이용해 송금이 가능하다. 단, Apple Pay가 안되는 지역에서는 불가능한게 현실.[14] 단, 안드로이드에서만 한정.[15] 읽었는데, 상대방에게는 안 읽는다고 알림이 뜬다.[16] 단체 개인 메신저 해당.[17] 사실 다른 메신저의 통화 기능도 마찬가지다.[18] 폰 전원을 껐다 켜야만 사라지는 아주 성가신 버그이다.[19] 이 경우 채팅방에서 나갔다 들어오거나 앱을 재실행 해야한다.[20] 통신 상태나 다른 이유로 더 늦게 보내지는 경우도 있다.[원문] It looks like you?[21] 2019년 1월 업데이트로 축구, 농구 게임은 Android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이제는 iOS(iPad OS 포함)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22] ❤말고도 🧡/💛/💚/💙/💜/🤎/🖤/🤍도 가능하다